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린생입니다.
오늘은 디자인 패턴 중에 팩토리 패턴을 소개를 할까 합니다.
영어로는 factory patten이라고 하는데
왜 factory이라고 이름을 지었을까요?
우리가 어떤 제품을 공장에 요청 할 때 공장에서는 어떤 요구가 들어올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즉 공장에서는 제품을 만들지만 요청에 따라서 A 제품이 나올수도 있고 B 제품이 나올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장의 생산 라인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이 달라지는 거죠
즉 위의 설명중
제품 : 객체
공장 : protocol
생산라인 : protocol을 준수하는 메소드
이렇게 정의 할 수 있습니다.
protocol을 먼저 선언해 줍니다.
그리고 Factoryable을 채택하는 객체인 가방, 펜을 만들어 줍니다.
struct Pen: Factoryable {
func makeProduct() -> String {
return "펜"
}
}
struct Bag: Factoryable {
func makeProduct() -> String {
return "가방"
}
}
그리고 제품을 실행 합니다.
func outputView(_ product: Factoryable) {
print(“공장에서 \(product.makeProduct())을 만들었습니다.")
}
func main() {
let pen = Pen()
let bag = Bag()
outputView(pen) // 공장에서 펜을 만들었습니다.
outputView(bag) // 공장에서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
중요한 점은 outputView에서 파라미터로 타입으로 프로토콜인 Fatoryable을 받아서 실행 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Contoller는 main()
view는 OutputView(_ product: Factoryable) 입니다.
즉 view에서는 이 대상이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냥 protocol을 받아서 실행을 하는 것뿐입니다.
즉 실행을 될 때까지 view에서 펜인지 가방인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이렇게 Factory패턴은 View가 해당 제품을 모르고 생상될 때 알 수 없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wift > 디자인패턴'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legate Pattern (Swift) (402) | 2019.06.05 |
---|---|
SingleTon Pattern(swift) (0) | 2018.07.06 |
Builder pattern(swift) (2) | 2018.07.03 |
Observer Pattern(swift) (6) | 2018.06.08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launchSreen
- 런처스크린
- 부자아빠가난한아빠
- 디자인패턴
- iOS디자인
- RxSwift
- MVC 패턴
- 린생이야기
- 럭키드로우
- SWIFT
- 아키텍처 설계
- IOS개발자
- 아키텍처패턴
- 블루보틀
- 커피
- iOS MVC 패턴
- delegate pattern
- 럭키드로우내안의레버
- 아키텍처 MVC
- 아이스아메리카노
- UI/UX
- Splash
- MVC패턴
- MVC
- Delegate패턴
- ios
- 린생
- 드로우앤드류
- delegate
- 가난한아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