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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생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닉네임이 린생(인생) 이것처럼 나만의 레버를 당긴 앤드류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여기서 레버라고 하는 것은 우리들에게는 쉽게 표현해 도전이라는 말로 대체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나만의 레버가 모든 도전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단순히 유튜브와 드로유앤드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다들 알것 같다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것이 내 인생에 두 번째인 거 같다. 내 인생의 러키 드로우 위의 제목은 이 책을 시작하면서 나오는 첫 문장이다. 나는 아직 레버를 당기지 못했다. 하지만 레버를 당기고 싶다. 내가 왜 나는 레버를 당기지 못했지...? 앤드류와 나의 차이는 무엇일까....
책 리뷰
2022. 2. 2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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